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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두아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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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카페두아 행구동점
관리자2021-01-23조회 : 1224
강원도 원주시 경관이 수려한 치악산자락에 위치한 웰2000 카페두아 본점이 새롭게 단장하고 재오픈합니다. 위치는 강원 원주시 행구로 486-34에 위치하고 있구요!!이곳에서 여러분은 세계최초로 개발돤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설퍼(유황)발효 건강커피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특히 원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확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석양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설퍼커피, 그리고 건강과 행복함…… 노래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공간 감성충전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는 곳… 카페두아 본점 (웰2000카페두아) – NeoLife​매일 마시는 커피!! 몸에 좋은 건강커피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만든 설퍼(유황)커피​국민건강기업 네오라이프(주)는 기술벤처기업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커피전문 제조 기업이며, 인체에 안전하게 법제된 유황과 켜피콩을 융합바이오기술로 접목한 세계최초 신개념 법제 유황 발아·발효 건강 커피를 개발하였습니다.법제 유황 발아·발효 원두커피는 커피콩이 발아·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기존 커피의 해로운 카페인 성분이 현저히 줄고 쓴맛이 적어지고, 맛이 부드러우며 향이 지긋하여, 부드러운 커피 본연의 맛은 물론 해독, 혈액순환 개선 등 항산화 및 면역력 관련 특허 및 논문이 바탕이 되어 있는 저카페인 건강커피입니다.​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커피!! 예뻐지고 건강까지도 챙길수 있습니다.

카페두아 둔내역점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948
둔내역KTX내에 카페두아를 소개합니다. 둔내면은 현재도 강원도 남부지역으로 향하는 교통의 길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둔내IC가 개설되어 평창, 정선 방면으로 향하는 경유지가 되고 있으며, 경강선 둔내역이 읍내에 마련되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찾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둔내면 내의 관광지로는 두원리의 웰리힐리파크,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는 청태산, 평창군 봉평면과 접해있는 태기산 등이 있는 곳으로 둔내 지역은 구석기시대부터 초기 철기시대의 유적뿐만 아니라 통일신라와 고려 시대의 고분 등 많은 유적, 유물이 발견되어 수만년 전부터 인류가 생활하였던 유서 깊은 역사의 고장입니다. ‘둔내’라는 지명은 두창(屯倉)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두창이란 둔전(屯田)에서 수확되는 곡식을 저장하는 곳으로 둔내면 둔 방 내러에 둔 창이 있었습니다. 언제 설치되었는지 확실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둔전(屯田)은 고려 후기에 설치되어 조선시대에 성행하였으므로 둔 방 내니의 둔전도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설치되었을 것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둔내면 두 방내리 둔 땅에서는 주민에게 매년 양곡 300섬 씩을 대여하였데 그 규모가 당시로서는 상당히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둔창이 있는 곳이라 하여 둔 참내(屯倉內)라 부르다가 발음상의 편리를 위해 창(倉) 자를 빼고 둔내(屯內)라 부르게 된 것이 그대로 굳어져 면명을 둔내면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두아 강천섬점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983
서울에서 100km 남짓 여주 강천섬이 있습니다. 여주 강천섬 백패킹으로 유명한 곳 아름다운 경치와 한템포 느리게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하룻밤, (backpacking)이 좋은 곳, 그곳에 강천섬 카페두아가 있습니다. 20세기 초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거나 하루 안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걷기와 캠핑이 결합된 형태여서 어느 정도 불편이 따르지만 백패커들은 오히려 그 불편을 즐기기 위해 백패킹을 떠난다. 남한강이 품은 경기도 여주 강천섬은 백패커, 특히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초보 백패커에겐 반드시 가봐야 할 ‘성지’ 같은 곳입니다. ​ 한 템포 느리게 즐기는 여유로운 하룻밤, 여주 강천섬 백패킹2019.07.07 백패킹(backpacking)은 야영 장비를 짊어지고 1박 이상 여행을 떠나는 레포츠입니다. 20세기 초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거나 하루 안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자연으로 돌아가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걷기와 캠핑이 결합된 형태여서 어느 정도 불편이 따르지만 백패커들은 오히려 그 불편을 즐기기 위해 백패킹을 떠납니다. 남한강이 품은 경기도 여주 강천섬은 백패커, 특히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초보 백패커에겐 반드시 가봐야 할 ‘성지’ 같은 곳입니다. ​​별빛 고운 강천섬에서의 하룻밤강천섬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강천섬은 남한강에 떠 있는 섬입니다.강천섬은 태백 검룡소에서 솟은 남한강이 섬강을 받아내는 여주 동쪽 끄트머리에 자리합니다. 충주호에서 북으로 힘차게 흘러온 물줄기가 섬강을 만나 서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트는 곳입니다. 여주 땅을 감싸고 도는 부드러운 물길 위에 봉긋 솟은 모습이 유유자적 강물을 거스르는 작은 나룻배를 쏙 빼닮았습니다. 강물이 불어날 때만 섬이 되던 강천섬은 4대강 사업을 통해 이제는 오롯이 섬으로 남았습니다. ​​강천섬에 들어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강천교강천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5km 남짓 떨어진 주차장에서부터 부지런히 걸어야 합니다. 아스팔트 깔린 산뜻한 진입로와 달리 강천교를 지나면 길은 이내 흙길로 모습을 바꿉니다. 길섶에 웃자란 풀과 나무에서 풍겨오는 상큼한 냄새도, 바람에 실린 비릿한 민물 냄새도 반갑습니다. 원시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것과 많이 닮은 강천섬의 나무와 풀들은 들인 발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강천섬의 잔디광장[왼쪽/오른쪽]​​강천섬은 울창한 ​숲이 매력적입니다./강천섬의 면적은 축구장 80개와 맞먹습니다.강천섬이 백패커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건 이처럼 잘 보존된 자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모든 무인도가 그렇듯 강천섬에 뿌리내린 나무며 풀은 제멋대로,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껏 자랄 수 있었을 터입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단양쑥부쟁이 군락이 그중 하나입니다.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나무의자며 평상 같은 시설이 들어선 지금도 그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웃자란 풀이 더러 보이지만 그래도 잘 정돈된 잔디광장과 안전을 위해 산책로에 가로등을 설치한 게 변화라면 변화입니다. 찾는 이들이 많다 보니 최근에는 화장실 옆에 분리수거대가 설치됐습니다. 강천섬의 편의시설은 이게 전부입니다. 개수대와 세면장은 언감생심. 그 흔한 수돗가도 없습니다. 마실 물을 넉넉히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섬 안에 매점이 없으니 물 한 통 사려면 왔던 길을 되짚어 굴암리 마을까지 가야 합니다. 3km 이상을 걸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왼쪽/오른쪽] 비화식은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비화식에는 짜장밥부터 제육볶음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백패커에게 식사는 비화식이 원칙입니다. 비화식은 불을 사용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간편식. 끓는 물이 없어도 원터치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싶다수 있으니 백패커들에게 이보다 고마운 게 또 있을까 . 휴대도 편하고 뒤처리도 깔끔합니다. 최근에 나온 비화식은 짜장밥부터 제육볶음까지 메뉴도 다양해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진입로 안내판에 써놓은 ‘화재발생 위험행위 금지’라는 경고문구가 아니어도, 관리인이 없고 소방시설을 갖추지 않은 이곳에서의 화기 사용은 자제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등의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장을 포함한 모든 장소 사용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건 머문 자리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여유,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는 백패커[왼쪽/오른쪽] 여유로운 사이트 공간은 강천섬의 매력입니다./타프는 한여름에 그늘을 만들어줍니다.동서로 길쭉한 강천섬은 면적이 57만1000㎡에 이릅니다. 축구장 80개 정도를 합쳐놓은 크기입니다. 어디에 텐트를 칠지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명당은 있게 마련. 강천섬에서 텐트 치기 좋은 곳은 북쪽 산책로에 조성한 은행나무길이나 남한강이 보이는 남쪽 산책로 주변이다. 햇볕을 막아줄 타프가 있다면 사방이 활짝 열린 잔디광장 한가운데 자리를 잡아도 괜찮습니다. [왼쪽/오른쪽]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예쁜 은행나무길/은행나무길은 산책로이자 자전거길입니다.[왼쪽/오른쪽]남한강이 보이는 남쪽 산책로/남쪽 산책로 전망대에서는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강천섬에서의 시간은 참 느리게 갑니다. 하루해가 길어진 계절 탓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자연 속에서 만끽하는 느긋함과 여유로움 때문입니다. 넉넉하게 주어진 시간을 마음껏 누리는 건 각자의 몫. 그러니 강천섬에서는 도시에서 해보지 못한 많은 걸 해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팔베개하고 누워 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멍하니 바라본다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읽지 못한 책 한 권 읽는 것도좋겠습니다.텐트를 설치하는 김현일 크루백패킹용 텐트는 작고 가볍습니다.산뜻한 산책로를 따라 섬 한 바퀴 돌아보는 여유도 잊지 맙시다. 3km가 채 안 되는 산책로를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 데는 넉넉히 잡아도 1시간이면 족합니다. 물론 도시에서보다 한 템포는 느리게 걸을 때 얘기입니다. 해 질 녘 잔잔한 강물 위로 떨어지는 붉은 노을과 밤하늘을 총총히 밝히는 별들도 강천섬이 주는 귀한 선물들입니다.[왼쪽/오른쪽]노을빛 고운 남한강/어둠이 내린 강천섬 강천섬에서의 멋진 하룻밤을 꿈꾸지만 선뜻 혼자 나서기가 망설여진다면 아웃도어엑스크루(http://xcrew.co.kr)에서 운영하는 ‘레드랜저 나이트백패킹’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웃도어 전문가인 김현일 크루가 동행하는 ‘레드랜저 나이트백패킹’은 강천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백패킹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나다. 아웃도전문가어 인 김현일 씨가 전해주는 백패킹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는 덤입니다.강천섬은 자전거로 캠핑을 즐기는 ‘자캠족’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강천섬은 ‘남한강자전거길’이 지나는 곳이다 보니 자캠족(자전거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는 사람)과 강천섬의 비경을 보러 오는 당일치기 피크닉족도 많이 찾습니다. 진입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돼 간단한 장비는 미니수레를 이용해 옮길 수도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강천섬을 편하게 돌아볼 생각이라면 주차장 앞에서 빌려주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전거 1시간 대여료는 5000원, 짐을 실을 수 있도록 개조한 3인승 자전거택시는 7000원입니다.강천섬여행정보주소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 일원이용시간 : 상시이용요금 : 무료휴무 : 연중무휴문의 : 031-887-3573 (경기도 여주시청 문화관광과)식당천서리막국수 본점 : 국수 /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74 / 031-883-9799굴암매운탕 : 매운탕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굴암1길 13 / 031-882-0094강천매운탕 : 매운탕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85 / 031-882-5191숙소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 : 경기도 여주시 신륵로 5 / 031-883-1199여강재펜션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 486-6 / 010-9677-2254남한강 썬밸리호텔 :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 031-880-3889글, 사진 : 정철훈(여행작가)※ 위 정보는 2019년 6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에 사용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사의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카페두아 마야램점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808
안녕하세요? 마야램 무인 카페두아를 소개합니다.마야램은 10여년전에 원주에 처음 양고기를 도입하여, 매장을 열었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계십니다.

카페두아_제천점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970
안녕하세요? 제천 칠성로 13길15에 위치한 명품건강커피 카페두아를 소개합니다. 20년 우유대리점을 하시던 부부께서 현재 운영하는 카페두아 지점으로, 2017년 제천 중앙동에서 카페두아를 운영하시다가 2019년에 칠성로에 3층 건물을 지으시고 이사를 하여,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기운석 (氣運石)> 이 건물을 새로 건축할때, 건물외벽에 부치던 깨진 대리석위에 새겨진 신기한 그림입니다.~~~~~마치 태양을 숭배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3층 건물을 지으면서, 외벽 건물공사때 사용한 대리석중에서 운반과정에서 깨진돌이 있었는데, 우연히 돌안에 새겨진 이미지를 보고 깜짝 놀라고 신비로움을 느껴다고 합니다. 이 돌은 건물 외벽공사를 위해 프랑스에서 수입해온 돌이며, 건물외벽에 부치려고 작업하던중 작업하신분이 운반과정에서 깨져서, 버리려고 하다가 돌위에 새겨진 그림이 멋있어서 집에 가져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새겨진 그림이 신비로워 다시 주인집에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다시 가져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작품!! 처음본 순간! 태양의 모습을 실제 새긴 것보다 더욱 정교하고, 세련되게 터치가 되어, 그 아름다운 문양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마치 해를 향해 절하는 사람의 모습, 일향일배(一向一拜)하는 모습처럼 보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듯이, 이 기운석을 보며 기원하는 무언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돌의 기운을 받아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기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운석(氣運石)이라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기(氣)가 통하면 운(運)이온다는 뜻으로 해석했죠…!!! 카페두아 건강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기운석의 건강함을 담아가세요^^~ 지치고, 힘든사람들께 희망의 기운석(氣運石)이 되겠습니다.

카페두아_춘천점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1161
​​춘천 카페​두아CAFEDUA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네오춘천 카페에서 건강한 커피를 즐겨 봅니다….|작성자 춘천 카페두아 . 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남다릅니다. 2018년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이 연간 353잔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원두 소비량도 세계 5위로 그야말로 지극한 커피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종일 ‘커피’를 달고 있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카페두아’는 유황 발아·발효된 특별한 커피입니다. 건강을 키워드로 내세워 카페인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간편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카페두아의 제품인 ‘드립커피’, ‘액상커피’는 집, 사무실, 등산 등 어디서나 마시기 좋습니다. 아들이 액상커피를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생수를 한 병 사서 부어 마신다며, 고카페인 음료에 의존하지 않아서 더욱 안심이라고 소개했습니다.​“남편이 믹스커피를 하루 10잔씩 마시며 달고 살았어요. 몸에 많은 무리가 됐죠. 제가 권해서 카페두아 커피로 바꾼 후 남편의 변화를 많이 느꼈고 춘천에서 카페를 열게 됐죠.”​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장예덕 지사장은 재작년 12월 카페두아를 열었고, 많은 사람이 제품을 알게 됐으면 했습니다. 중장년층, 노년층의 호응이 특히 좋고, 찾아왔던 20~30대 손님도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온다고. 앞으로도 온라인 활동을 확대하며 건강 챙기는 카페두아 커피를 알리고자 합니다. 늘 마시던 것을 내려놓고 이색 커피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카페두아의 유황 발아·발효 커피로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페두아란?세계 최초로 법제된 안전한 유황을 커피콩에 접목하여 첨단 발아&발효공법 융합바이오기술로 만듭니다. 100%천연 고급원두 본연의 커피 그 이상의 깊은 맛과 향은 물론 건강과 힐링까지 고려한 차원이 다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현대인의 명품 저카페인 자연건강커피 입니다.

카페두아 최초매장 모습입니다.
관리자2021-01-23조회 : 969
카페두아 최초 시범매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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